Introduction

더벨 사모투자포럼은 지난 10년간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한국을 대표하는 사모투자 포럼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그간 보내주신 관심에 보답하고자 올해 포럼은 한층 혁신적이며 보다 깊이 있는 아젠다를 선보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올해로 열 한번째를 맞게 된 더벨 사모투자포럼은 더욱 혁신적이고 깊이 있는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투자기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모셔 투자 전략을 공유합니다. 또한 사모투자시장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과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어떠한 해법들이 있는지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 일대일로 프로젝트, 미·중 무역전쟁, 위안화 가치 하락…흐려지는 중국 투자 시계. 국민연금(NPS), 중국투자공사(CIC) 등 글로벌 대형 LP들이 바라보는 중국 투자의 현재와 미래를 들어봅니다.

· 글로벌 대체투자 향후 5년의 전망,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한 대체투자 분야는 어디? 세계적 대체투자 시장조사기관인 프레킨(Preqin)이 글로벌 대체투자의 현재와 미래를 들려줍니다.

2018 더벨 사모투자포럼은 11월 20일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립니다.
국내 LP 기관들과 GP들이 총출동하며, 주요한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참석합니다.

- 새로운 대체 투자(Alternative Investment) 기회 발굴에 적극적인 유수의 연기금과 공제회, 국부펀드, Fund of Funds 등의 국내외 LP들이 참가합니다.

- 풍부한 경험과 화려한 트랙 레코드를 보유한 유수의 글로벌 GP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참여를 합니다.

- 글로벌 펀드레이징 시장 현황과 국내외 사모투자(Private Equity) 동향은 물론 최신 산업 트렌드 등 다양한 아젠다를 다룰 연사진이 등장합니다.


■ 참가비
참가비 : 100만원(1인 기준, VAT 별도).
- 전 컨퍼런스 참관 가능, 중식 및 스탠딩 칵테일 파티 포함
- 스폰서십 제공자는 참가비 면제.

■ 결제 방법(선택)
- thebell 홈페이지의 포럼 신청 페이지에서 카드결제(세금계산서 발행 불가) 가능
- 현금 결제는 thebell 계좌 ㈜더벨 국민은행 870301-04-024462로 입금(전자세금계산서 발급)
- 결제 관련 문의는 thebell 고객지원팀(02-2088-5215)으로 주시면 됩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thebell M&A부 박시은 기자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Contact Information: 한희연 기자(hyh@mt.co.kr), 박시은 기자(psamore@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