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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CONOMY; 진화하는 투자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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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투자의 현재와 미래_ 한국 PE 시장 10년의 평가와 새로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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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투자의 다양화 (Diversification of the Private Market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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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시대 사모투자 전략 Private investment strategies in new normal

2011-12

2012년 PEF 투자시장 전망

2010-06

PEF시장 유동성확대에 따른 해외 Deal Sourcing 및 Deal Making 재고

2009-06

금융위기 시대, PEF의 다양한 투자전략

2008-06

PE의 Funding, Entry, Exit 전략

Introduction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더벨(thebell)이 12월 2일(금)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2011 Korea Private Equity Forum」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2011 Korea Private Equity Forum」은 국내 Private Equty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금융계 경영진들과 기관투자가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포럼입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엄격한 기준에 의해 위촉된 국내 최정상급 PEF 운용회사(GP)와 국내 유수의 기관 투자가(LP)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초청 방식의 행사입니다.(Invitation Only)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유수의 Private Equity Fund of Funds의 Portfolio Manager가 내년 글로벌 경제와 투자 시장 전망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며, 국내 최고의 법무법인 김장법률사무소가 최근 국내 PE 산업의 법률 이슈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또 스페셜 세션으로 국내 미술품 경매 분야 권위자를 모시고 미술품 투자에 대해 들을 예정입니다.

행사명 2011 Korea Private Equity Forum
행사일 2011년 12월 2일(금) 오후 3시 ~ 9시
주제 2012년 PEF 투자시장 전망
장소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주최·주관 머니투데이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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