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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투자의 현재와 미래_ 한국 PE 시장 10년의 평가와 새로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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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투자의 다양화 (Diversification of the Private Market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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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PEF 투자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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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시장 유동성확대에 따른 해외 Deal Sourcing 및 Deal Making 재고

2009-06

금융위기 시대, PEF의 다양한 투자전략

2008-06

PE의 Funding, Entry, Exit 전략

Introduction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더벨(thebell)은 오는 11월 18일(금) 롯데호텔서울에서「2016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을 개최합니다.
이번「2016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은 지난 8년간의 성원에 힘입어 한층 더 혁신적이고 깊이 있는 아젠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저수익 국면에서의 사모투자 출구전략’(Private Equity Exit Strategies in Low-Return Phase)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사모투자 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짚어보고, 초과수익을 내기 어려워진 사모투자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또한 국내 바이아웃펀드 운용업계에서 핫이슈로 부상 중인 ‘바이아웃 포트폴리오 회수수단으로서의 기업공개(IPO)’와 ‘포트폴리오 기업 가치 창출을 위한 HR전략’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이 시행착오와 노하우들을 공유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 새로운 대체 투자(Alternative Investment) 기회 발굴에 분주한 유수의 연기금과 공제회, 국부펀드, Fund of Funds 등 40여 곳의 LP들이 참가합니다.
- 풍부한 경험과 화려한 트랙 레코드를 보유한 유수의 글로벌 GP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글로벌 펀드레이징 시장 현황과 국내외 사모투자(Private Equity) 동향은 물론 최신 산업 트렌드 등 다양한 아젠다를 다룰 연사진이 등장합니다.

■ 참가 신청 방법
- thebell 홈페이지( http://link.thebell.co.kr )의 포럼 신청 메뉴 활용.

■ 참가비
참가비 : 100만원(1인 기준, VAT 별도).
- 전 컨퍼런스 참관 가능, 중식 및 스탠딩 칵테일 파티 포함.
- 스폰서십 제공자는 참가비 면제.

■ 결제 방법(선택)
- thebell 홈페이지의 포럼 신청 페이지에서 카드결제(세금계산서 발행 불가) 가능.
- 현금 결제는 thebell 계좌 ㈜더벨 국민은행 870301-04-024462로 입금(전자세금계산서 발급)
- 결제 관련 문의는 thebell 고객지원팀(구인서 대리 02-2088-5213)으로 주시면 됩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thebell M&A팀 또는 PR담당자 배지영 대표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명 2016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
행사일 2016년 11월 18일(금) 오전 9시30분 ~ 오후 6시
주제 저수익 국면에서의 사모투자 출구전략
장소 롯데호텔서울 사파이어볼룸
주최·주관 머니투데이 더벨
후원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방송(M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