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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대체 시장의 새로운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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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 사모투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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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익 국면에서의 사모투자 출구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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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CONOMY; 진화하는 투자 패러다임

2014-11

사모 투자의 현재와 미래_ 한국 PE 시장 10년의 평가와 새로운 기회

2013-12

사모 투자의 다양화 (Diversification of the Private Market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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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시대 사모투자 전략 Private investment strategies in new 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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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시장 유동성확대에 따른 해외 Deal Sourcing 및 Deal Making 재고

2009-06

금융위기 시대, PEF의 다양한 투자전략

2008-06

PE의 Funding, Entry, Exit 전략

Introduction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더벨(thebell)은 오는 11월 18일 (목)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2014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사모 투자의 현재와 미래 – 한국 PE 시장 10년의 평가와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한국 PE 투자 10년을 기념하며 기존의 thebell Korea PE Forum을 확대 개편해, 사모 투자에 대한 좀 더 폭넓은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 기획 취지

`2014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은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의 PE투자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살펴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의 10년을 전망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들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할 것입니다.

`2014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 은 개별 스피치와 패널 토론을 균형있게 안분해, 많은 참여자들이 발언 기회를 가지도록 하고 이슈 중심의 논의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더욱 유익한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2014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은 국민연금,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을 대표하는 LP들의 투자 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특히 사모 투자에 대한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등 중견급 LP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 이들 중견 LP들의 참여 기회를 크게 넓히기로 했습니다.

■ 주요 특징

1 대 1 미팅을 확대, 강화합니다.
- 1대 1 미팅 참여를 원하는 경우, 사전에 상대방과 희망 시간을 정하여 신청하면 더벨의 주선을 통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 별도의 비즈니스룸을 운영합니다. 비즈니스룸 이용은 사전에 신청한 분께 한하며, 1시간(1시간 추가 연장 가능)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LP와 GP의 1대1 미팅 장소로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이브닝 파티와 디너(Dinner) 세션도 마련됩니다.
- 컨퍼런스가 끝나면 곧이어 이브닝 파티가 마련됩니다. 이브닝 파티는 LP - GP간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최적의 시간입니다. 이브닝 파티는 포럼 참가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초대가수의 공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디너세션은 한정된 테이블 준비 관계로 특별히 초청받은 분만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정 인원은 대략 100명 내외입니다.
- 한국의 주요 LP의 투자책임자들이 주빈으로 초청되며, GP 중에서는 스폰서십 제공사와 연사(Speaker), 토론자(Panelist) 등이 우선 초청받게 됩니다.

■ 참가신청안내

참가비 : 1인당 비회원사 100만 원, 회원사 50만 원 (VAT별도)
- 전 컨퍼런스 참관 가능, 중식 및 스탠딩 칵테일 파티 포함 (단, 디너세션은 별도 초청자에 한함)
- 면제 대상자 : 연기금, 공제회, 금융회사 등 기관투자가 / 정부기관 관계자 / 스폰서십 제공사
- 신청 방법 : 2014 더벨 사모투자 포럼 홈페이지 (http://link.thebell.co.kr/peforum2014) 접속 후 신청

- 카드결제 : 포럼 홈페이지에서 결제 (세금계산서 발급 불가)
- 현금결제 : 당사계좌 (㈜더벨 국민은행 870301-04-024462)로 입금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 신청여부는 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자동 등록)

행사명 2014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
행사일 2014년 11월 18일 09:30 ~ 21:00
주제 사모 투자의 현재와 미래_ 한국 PE 시장 10년의 평가와 새로운 기회
장소 대한민국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주최·주관 머니투데이더벨
후원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방송(M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