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자본시장 미디어 더벨(thebell)은 오는 11월 21일(목) 더플라자호텔에서「thebell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 2024」를 개최합니다.

‘빅컷 시대, 투자의 새로운 길은'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금리 인하 기조에 따른 투자 시장 변화를 면밀히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또 떠오르는 신흥시장의 투자 트렌드를 살펴보고 어떤 투자 포인트를 찾을 수 있을지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 향후 크레딧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실제 기관투자자들도 출자액을 늘리고 있습니다. 시장 플레이어들의 시장 대응 움직임과 투자 기회 모색 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더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재활용 업체의 밸류업 전략과 실제 엑시트 사례를 살펴봅니다. 이어 PE 하우스들의 새로운 고민거리인 '섹세션 플랜'에 대해서 논의해보는 시간 역시 마련했습니다.

이 외에 변수 확산에 따른 기관 투자자(LP)들의 출자 전략과 방향성을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다뤄볼까 합니다. 글로벌 PE와 VC, LP 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자리를 만들어 큰 시장의 흐름을 읽는 기회도 갖습니다.

■참가비 : 100만원(1인 기준, VAT별도)
• 전 컨퍼런스 참관 가능, 중식 포함
• 스폰서십 제공자는 참가비 면제

■결제방법
• 카드결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불가)
• 현금결제 : ㈜더벨 국민은행 870301-04-024462 입금(전자세금계산서발행)

■문의
• 결제문의 : 고객지원팀 02-724-4103
• 기타문의 : M&A부 기자
임효정 기자(lhy19@thebell.co.kr), 이영호 기자(20hoho@thebe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