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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브리지 그룹(China Bridge Group融中集团)
차이나 브리지 그룹은 2011년 설립되어 중국 자본시장 전문 매체를 필두로 중국 에쿼티 시장 및 산업 투자 분야의 선도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룹은 전채널 미디어 사업, 정보 플랫폼사업 , 투자 자문 사업, 리서치 사업 , 브랜드 및 어워드 컨퍼런스 사업, 전문 컨설팅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 기업, 투자 기관 및 다양한 중간 기관에 원스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 그룹은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상하이와 심천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 서울에 법인 설립하여 한중간 사업 및 투융자 자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탑스퍼리티증권(Topsperity Securities)
2003년 5월에 설립된 탑스퍼리티증권(Topsperity Securities)은 증권업 Full LG5:H5 <2019 베스트 유망 증권자산관리사>, <2018 10대 혁신 자산 관리/펀드 상품 준딩 어워드>, <2018 중국지역 5성 자산유동화 스폰서> 등의 수상 이력을 갖고 있다.중국경영연구소
중국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커뮤니티의 필요성을 느끼고 출발했다. 중국 비즈니스의 세부적인 노하우와 네트워크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경영실무, 성공과 실패 사례 등도 분석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매월 중국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기업컨설팅, 시장조사 등도 수행하고 있다.CICC Capital
CICC 캐피탈은 중국국제금융유한회사 China International Capital Corporation Limited("CICC")의 국내외 사모투자 펀드 사업을 관리하고 있는 사모투자 펀드 사업 운영 플랫폼이며 현재 중국 최고의 사모투자 관리 기관으로 성장했다. 현재 관리하고 있는 펀드의 종류는 위안화 기업지분투자펀드, FoF, 부동산펀드, 인프라펀드, 달러 기업지분투자펀드 등이 있다. 2022년 12월 기준 CICC캐피탈 누적 자산 관리 규모는 4,000억 위안을 초과하고 있으며 500명이 넘는 전문 투자 관리 팀이 운영되고 있다.ECO Fund (青域基金)
에코펀드는 친환경 그린 투자에 중점을 둔 사모펀드 투자 기관이다. 회사 창립 이래 ‘현장에서 정직하고 전문적이어야 한다’는 장기적인 가치와 전문가적 투자 철학을 따르고 있으며, 녹색성장을 메인으로 녹색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의 저탄소 전환•업그레이드를 서브로 하는 투자전략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환경 개선에 일조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투자업계에서 선제적으로 ‘자본+사회’ 더블 수익을 창출하는 실천적 ESG 기업 경영을 구현하고 있다.BNW인베스트먼트
BNW Investment는 차별화된 기술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자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투자 대상 회사와 관련 산업 생태계의 성장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투자회사다.朗姿韩亚资管(ALAN ASSET MANAGEMENT (ALAN AMC))
ALAN AMC는 한중일 주주 배경을 가진 종합형 대체자산관리기관으로 사모투자 외에도 인프라, 메자닌, 퀀텀 투자 등 다양한 활동 영역을 보여주고 있다. 사모투자 분야에선 차세대 정보기술(IT)· 첨단제조·신에너지·바이오 트랙을 중점적으로 자산배분하고 핵심 기술 우위와 성장 여력이 큰 제품형 기업 발굴에 초점을 두고 있다. 투자 단계로 보면 성장기를 위주로 하되 산업 통합의 여지가 있는 중·초기 프로젝트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GSR United Capital (金沙江联合资本)
GSR유나이티드캐피탈은 주로 하이테크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범 인공지능(AI, 로봇, 첨단제조, 공급망 업그레이드 등), 산업인터넷, 스마트운송, 환경보호 등 분야에 집중적으로 M&A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산업연구원(KIET)
산업연구원은 한국경제의 산업발전과 무역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1976년에 설립됐다.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산업과 무역정책 수립의 싱크탱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산업전환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탄소중립에 대하여 산업별 대응전략, 탄소국경조정, 탄소세 등 다양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에 위치한 UNIST는 2007년 개교했으며 첨단 신소재, 바이오, 차세대 에너지 등이 중점연구분야다. 2030년 세계 10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3월 기준 교수진은 490명, 학생수는 약 4600명(대학원생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