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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더벨(thebell)은 오는 4월 29일(수)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15 thebell 건설금융 Forum」을 개최합니다.

‘민관협력사업(PPP)을 활용한 해외사업 강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해외 PPP 사업 동향과 제도 및 발굴사례를 살펴보고 수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능력 배양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기획취지]
올해는 국내 건설산업이 해외에 진출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1960년대 월남파병과 함께 시작한 해외건설은 누적 수주액 7000억 달러, 세계 6위의 건설 강국으로 성장했습니다.

정부는 대통령 중동 순방 후 `제2의 중동붐`을 조성하기 위해 정책자금을 편성하고,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소ㆍ중견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금융기관 참여를 확대해 신시장ㆍ고부가가치 분야를 집중 육성할 방침입니다.

시장 환경은 그러나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하락과 엔화 약세, 세계경제 저성장 등으로 수주여건은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유가 하락에 따라 중동 산유국의 발주 지연 혹은 취소가 잇따르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많습니다.

해외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기존 국가 수주 점유율 증대를 위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해야 합니다. 특히 개발도상국 인프라와 주요 선진국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민관협력사업(PPP)은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세계 주요국 정부는 재정부담으로 인해 민간참여를 통한 공공부문 사업 추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 등의 인프라 교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해외 PPP 사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 thebell 건설금융 Forum」에서는 ‘민관협력사업(PPP)을 통한 해외사업 강화’라는 주제로 ▲ 주요국 PPP 사업 동향 및 활성화 방안 ▲ PPP 지원제도 및 금융조달 사례 ▲ 월드뱅크를 활용한 PPP 사업 발굴 등을 다루고자 합니다. 전세계 PPP 사업 동향과 제도, 금융조달 사례 등을 살펴보고, 국내 건설사의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행사명 2015 thebell 건설금융 Forum
행사일 2015년 4월 29일(수) 오전 10시
주제 민관협력사업(PPP)을 활용한 해외사업 강화
장소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22층)
주최·주관 머니투데이 더벨
후원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방송(MTN), 해외건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