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

빅컷 시대, 투자의 새로운 길은

2023-11

고금리 뉴노멀의 시대, 투자의 진화를 묻다

2022-11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시대, 투자의 길을 묻다

2021-11

사모대체 시장의 새로운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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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물결: 요동치는 PE 시장

2019-11

Reboot; 한국 대체투자, 재도약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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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 사모투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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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자본-낮아진 기대수익, 돌파구는

2016-11

저수익 국면에서의 사모투자 출구전략

2015-11

NEW ECONOMY; 진화하는 투자 패러다임

2014-11

사모 투자의 현재와 미래_ 한국 PE 시장 10년의 평가와 새로운 기회

2013-12

사모 투자의 다양화 (Diversification of the Private Market Investment)

2012-11

저성장시대 사모투자 전략 Private investment strategies in new normal

2011-12

2012년 PEF 투자시장 전망

2010-06

PEF시장 유동성확대에 따른 해외 Deal Sourcing 및 Deal Making 재고

2009-06

금융위기 시대, PEF의 다양한 투자전략

2008-06

PE의 Funding, Entry, Exit 전략

Introduction

자본시장 미디어 더벨(thebell)은 오는 11월 17일(목) 더플라자호텔에서「2022 thebell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을 개최합니다.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시대, 투자의 길을 묻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고금리와 강달러 기조에 따른 투자 시장 변화를 면밀히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또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의 의미와 향후 전망에 대해 실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새로운 투자 비히클로 각광을 받았던 크레딧펀드 또한 불확실성이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시장 대응 움직임과 전략적 방향성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더불어 국내 PEF들의 크로스보더 딜 기회와 투자 사례, 시사점 등도 살펴봅니다. 또한 강달러를 등에 업은 글로벌 PEF들의 국내 투자 전략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아웃바운드 딜 증가 추세에 따라 최근 수 년간 M&A 핵심 체크리스트로 떠오른 국제 중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 외에도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유동성 공급자(LP)들의 출자 전략, 국내 기업들의 신성장동력 발굴 전략 변화들을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다뤄볼까 합니다.

■ 참가비
참가비 : 100만원(1인 기준, VAT 별도).
• 전 컨퍼런스 참관 가능, 중식 포함
• 스폰서십 제공자는 참가비 면제

■ 결제 방법
• 카드결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불가)
• 현금결제 : ㈜더벨 국민은행 870301-04-024462 입금(전자세금계산서발행)

■ 문의
• 결제문의 : 고객지원팀 02-724-4127
• 기타문의 : M&A부 기자
Contact Information: 임효정 기자(lhy19@thebell.co.kr), 김경태 기자(kgt153@thebell.co.kr)

행사명 2022 thebell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
행사일 2022년 11월 17일(목) 오전 9시30분 ~ 오후 4시
주제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시대, 투자의 길을 묻다
장소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LL층)
주최·주관 더벨
후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