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 사모투자포럼은 지난 9년간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한국을 대표하는 사모투자 포럼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그간 보내주신 관심에 보답하고자 2017 더벨 사모투자포럼에서는 한층 더 혁신적이며 깊이 있는 아젠다를 선보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로 10주년을 맞게 된 더벨 사모투자포럼은 더욱 혁신적이고 깊이 있는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투자기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모셔 투자 전략을 공유합니다. 또한 사모투자시장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과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어떠한 해법들이 있는지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 LP들의 고민 ; ‘넘치는 자본’ ‘낮아진 기대수익률’, 전략적 해법은?
- 국내외 주요 LP의 PE 책임자급들이 한데 모여 전략적 해법에 대해 토론합니다.
· 바이아웃 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GP-경영진-컨설턴트의 역할 정립은?
- 바이아웃 전문 GP와 경험많은 전문경영인들이 ‘가치 제고’를 위한 해법을 공개합니다.
· 펀드 엑시트도 전략이 필요하다.
- 투자 회수 경험이 많은 GP 키맨들이 모여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 이제 로컬GP들도 글로벌 펀드레이징에 나설 때. 성공을 위한 관건은?
- 글로벌 펀드레이징 경험이 풍부한 GP 키맨들과 LP 경험을 가진 조언자들이 한데 지혜를 모읍니다.
2017 더벨 사모투자포럼은 11월 1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됩니다.
- 새로운 대체 투자(Alternative Investment) 기회 발굴에 적극적인 유수의 연기금과 공제회, 국부펀드, Fund of Funds 등의 국내외 LP들이 참가합니다.
- 풍부한 경험과 화려한 트랙 레코드를 보유한 유수의 글로벌 GP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참여를 합니다.
- 글로벌 펀드레이징 시장 현황과 국내외 사모투자(Private Equity) 동향은 물론 최신 산업 트렌드 등 다양한 아젠다를 다룰 연사진이 등장합니다.
■ 참가 신청 방법
- thebell 홈페이지( http://link.thebell.co.kr )의 포럼 신청 메뉴 활용.
■ 참가비
참가비 : 100만원(1인 기준, VAT 별도).
- 전 컨퍼런스 참관 가능, 중식 및 스탠딩 칵테일 파티 포함
- 스폰서십 제공자는 참가비 면제.
■ 결제 방법(선택)
- thebell 홈페이지의 포럼 신청 페이지에서 카드결제(세금계산서 발행 불가) 가능
- 현금 결제는 thebell 계좌 ㈜더벨 국민은행 870301-04-024462로 입금(전자세금계산서 발급)
- 결제 관련 문의는 thebell 고객지원팀(02-2088-5215)으로 주시면 됩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thebell M&A부 이윤정 기자, 윤동희 기자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Contact Information: 이윤정 기자(yjlee@mt.co.kr), 윤동희 기자(caroline@mt.co.kr)
행사명 | 2017 thebell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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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 | 2017년 11월 10일(금) 09:30~18:10 |
주제 | 넘치는 자본-낮아진 기대수익, 돌파구는 |
장소 | 대한민국, 밀레니엄 힐튼호텔 서울 |
주최·주관 | 머니투데이 더벨 |
후원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