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더벨(thebell)은 오는 5월 28일(화)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13 thebell IB Forum」을 개최합니다.
΄경기 침체기의 기업 자금조달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불확실한 경기 하에서 부채비율 등 재무건전성 제고에 나서고 있는 기업들의 자금조달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기획취지
1. 수출주도형 국내 경제는 주요 선진국의 경기 부진과 양적완화 정책에 따른 원화가치 상승 등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2. 내부적으로는 가계부채 부담으로 인한 민간소비 위축, 건설업 등 경기민감업종 불황 장기화, 수출 부진 등으로 성장동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3. 특히 유로존 재정위기 장기화 및 미국•중국의 경기 둔화 움직임에 따른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국내 자금조달 시장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4. 이번 포럼에서는 경기침체의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부채비율 등 재무건전성 제고에 나서고 있는 기업들의 자금조달 전략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행사명 | 2013 thebell IB Fo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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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 | 2013년 5월 28일(화) 오전 10시 |
주제 | 경기 침체기의 기업 자금조달 전략 |
장소 |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 |
주최·주관 | 머니투데이 더벨 |
후원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방송(M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