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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커진 자본시장, 크레딧시장 향방은

2023-02

격변의 자본시장, 산업별 명암과 크레딧시장 향방은

2022-02

포스트 코로나, 산업별 명암과 신용평가 이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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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금융업 경기변화, 섹터별 신용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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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금융업 경기변화, 섹터별 신용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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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금융업 경기변화, 섹터별 신용도 전망

2018-02

주요 산업 및 금융업 재편, 섹터별 신용도 전망

2017-02

금융환경 급변기, 신용평가 섹터별 전망(기업, 금융사, 구조화금융 중심으로)

2016-02

기업 신용위기와 대응 방안

2015-02

기업 환경 변화와 신용 차별화(독자신용등급 도입과 금융권 바젤3, NCR 규제 중심으로)

2014-10

신종자본증권을 활용한 기업의 자금 조달 전략

2014-02

자금조달 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전략

2013-09

신흥시장 리스크와 국내 기업의 재무전략

2013-03

사채 발행을 통한 기업 자금조달의 효율성 제고

2012-05

회사채 발행절차 정상화와 독자신용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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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시장 빅뱅과 신용평가 역할의 재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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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지자체, 지방?공기업채권 안전한가

2009-04

금융환경의 변화와 신용평가 선진화 방안

Introduction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더벨(thebell)은 오는 9월 26일(목)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남산 소재)에서 「2013 thebell 하반기 Credit Forum – 신흥시장 리스크와 국내 기업의 재무전략」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글로벌 자금이동 동향과 중국 등 신흥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우리나라 기업의 경영환경과 재무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기획 취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5년이 지난 지금, 저성장과 디레버리징으로 상징되는 뉴 노멀(New Normal)이 퇴조하고 새로운 경제성장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포스트 뉴 노멀(Post New Normal)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미국의 양적완화(QE) 축소 움직임과 함께 선진국 경제의 회복과 중국 등 신흥국 경제의 위축 가능성이 제기되고,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이동 조짐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새로운 거시경제의 환경은 우리나라 기업의 경영환경에 일대 변화를 야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으로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시장지위 위축과 사업기반 상실, 재무안정성 불안의 위험 요인으로도 작용할 전망입니다.

「2013 thebell 하반기 Credit Forum 」 은 지구촌 경제에 새로운 큰 흐름으로 등장한 중국 등 신흥국의 변동성 확대와 글로벌 자금이동의 현황과 향후 흐름을 조망하고, 주요 산업별로 우리 기업의 사업이나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 적절한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참가신청안내

- 참가비용 : 무료
- 참가혜택 : 자료집 및 중식제공
- 신청방법 : Introduction > 참가신청

* 신청여부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회사당 참석 인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 시 유료회원사 우선, 무료회원사 개별통보)

행사명 2013 thebell 하반기 Credit Forum
행사일 2013년 9월 26일(목) 오전 10시
주제 신흥시장 리스크와 국내 기업의 재무전략
장소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
주최·주관 머니투데이더벨
후원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방송(M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