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

불확실성 커진 자본시장, 크레딧시장 향방은

2023-02

격변의 자본시장, 산업별 명암과 크레딧시장 향방은

2022-02

포스트 코로나, 산업별 명암과 신용평가 이슈는

2021-02

주요 산업·금융업 경기변화, 섹터별 신용도 전망

2020-02

주요 산업·금융업 경기변화, 섹터별 신용도 전망

2019-02

주요 산업/금융업 경기변화, 섹터별 신용도 전망

2018-02

주요 산업 및 금융업 재편, 섹터별 신용도 전망

2017-02

금융환경 급변기, 신용평가 섹터별 전망(기업, 금융사, 구조화금융 중심으로)

2016-02

기업 신용위기와 대응 방안

2015-02

기업 환경 변화와 신용 차별화(독자신용등급 도입과 금융권 바젤3, NCR 규제 중심으로)

2014-10

신종자본증권을 활용한 기업의 자금 조달 전략

2014-02

자금조달 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전략

2013-09

신흥시장 리스크와 국내 기업의 재무전략

2013-03

사채 발행을 통한 기업 자금조달의 효율성 제고

2012-05

회사채 발행절차 정상화와 독자신용등급

2011-02

회사채시장 빅뱅과 신용평가 역할의 재정립

2010-08

흔들리는 지자체, 지방?공기업채권 안전한가

2009-04

금융환경의 변화와 신용평가 선진화 방안

Introduction

자본시장 미디어 더벨(thebell)은 오는 2월 22일(화) 더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2022 thebell Credit Forum」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신용평가회사와 금융업계 전문가, 기업 재무담당자들이 모여 ‘포스트 코로나, 산업별 명암과 신용평가 이슈는’이라는 주제로 진행합니다. 국내 경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금융업과 주요산업, 개별 기업의 신용도 변화 양상을 예측하고, 효율적인 위험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 메자닌 시장의 신용위험 요인과 통제 방안도 모색합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내용은 더벨 홈페이지 및 유튜브 더벨 채널을 통해 기사 및 동영상으로 제공됩니다.

행사명 2022 thebell Credit Forum
행사일 2022년 2월 22일(화) 오전 10시
주제 포스트 코로나, 산업별 명암과 신용평가 이슈는
장소 더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녹화중계)
주최·주관 더벨
후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