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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자본시장, 산업별 명암과 크레딧시장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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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산업별 명암과 신용평가 이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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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금융업 경기변화, 섹터별 신용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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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금융업 경기변화, 섹터별 신용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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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금융업 경기변화, 섹터별 신용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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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 및 금융업 재편, 섹터별 신용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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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환경 급변기, 신용평가 섹터별 전망(기업, 금융사, 구조화금융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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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신용위기와 대응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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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환경 변화와 신용 차별화(독자신용등급 도입과 금융권 바젤3, NCR 규제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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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자본증권을 활용한 기업의 자금 조달 전략

2014-02

자금조달 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전략

2013-09

신흥시장 리스크와 국내 기업의 재무전략

2013-03

사채 발행을 통한 기업 자금조달의 효율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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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발행절차 정상화와 독자신용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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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시장 빅뱅과 신용평가 역할의 재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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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지자체, 지방?공기업채권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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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환경의 변화와 신용평가 선진화 방안

Introduction

자본시장 미디어 더벨(thebell)은 오는 2월 23일(화) 더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2021 thebell Credit Forum」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신용평가회사와 금융업계 전문가, 기업 재무담당자들이 모여 ‘주요 산업 및 금융업 경기변화, 섹터별 신용도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합니다. 국내 경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금융업과 주요 산업, 개별 기업의 신용도 변화 양상을 예측하고, 효율적인 위험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 자산유동화시장의 신용위험 요인과 통제 방안도 모색합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행사 내용은 더벨 홈페이지 및 유튜브 더벨 채널을 통해 기사 및 동영상으로 제공됩니다.

행사명 2021 thebell Credit Forum
행사일 2021년 2월 23일(화) 오전 9시40분
주제 주요 산업·금융업 경기변화, 섹터별 신용도 전망
장소 더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녹화중계)
주최·주관 더벨
후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