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더벨(thebell)은 오는 7월 28일(목)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2016 thebell Wealth Management Forum」을 개최합니다.
초저금리 시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의 공장으로 여겨지던 중국의 경기 하강은 어느 정도일지 예측 불가능하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뤄졌던 국내 기업의 구조조정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글로벌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즉 브렉시트(Brexit)는 불확실성의 강도를 배가시키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지난 금융위기와 맞먹는 수준의 위기론을 제기하고 있는 반면, 한편에서는 오히려 브렉시트를 투자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충고도 하고 있습니다.
더벨이 기획한 포럼 `브렉시트, 투자의 기회인가 위기인가`를 통해 시장 전문가들의 자산관리 진단과 전략을 들어보고, 더불어 브렉시트 하에서 고액자산가들의 자산관리 트렌드를 프라이빗뱅커(PB)의 입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행사명 | 2016 thebell Wealth Management Fo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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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 | 2016년 7월 28일(목) 오전 10시 |
주제 | 브렉시트, 투자의 기회인가 위기인가 |
장소 |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 |
주최·주관 | 머니투데이 더벨 |
후원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방송(M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