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um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더벨(thebell)은 오는 7월 29일(수) 웨스틴 조선호텔에서「2015 thebell Wealth Management Forum」을 개최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웰스 매니지먼트가 금융업계의 신수종 사업으로 부각되고 있고, 국내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도 너나 없이 자산관리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자산관리서비스는 해외 선진국에 비해 초기 단계로 시장형성이 부족할 뿐 아니라, 서비스의 제공채널, 권역간 서비스의 차별화, 수익의 획득 방법과 과정 등 비즈니스모델이 제대로 정립돼 있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금융상품의 불완전판매 문제와 투자자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자산관리서비스에서도 적절한 규제와 시장 발전을 위한 육성 정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 포럼에서는 한국 금융회사들의 자산관리서비스가 현재의 단순한 브로커리지나 상품 중개에서 벗어나, 금융산업의 발전과 고객자산의 증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바람직한 수익모델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행사명 | 2015 thebell Wealth Management Fo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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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 | 2015년 7월 29일(수) 오전 9시 40분 |
주제 | 국내 자산관리업의 바람직한 비즈니스모델 |
장소 | 웨스틴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 |
주최·주관 | 머니투데이 더벨 |
후원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방송(M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