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

저PBR 시대, 밸류업을 위한 CFO의 대응 방안

2024-06

기업 밸류업 시대 CFO의 역할

2023-06

위기의 시대, cfo의 제1 역할은 '현금 확보'

2022-11

급변하는 경영환경, 진화하는 CFO

thebell news

thebell Forum|2025 CFO Forum

"판례 뒷받침 없는 한국, 최소한의 보호장치 필요"

"한국은 가족기업 체제이므로 주주와의 이해관계 불일치 문제가 만성적으로 발생하고, 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장치가 필요하다. 대륙법 체제인 한국을 판례법을 따르는 미국과 수평적으로 비교해선 안된다" 2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hebell CFO Forum'에서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집중투표제 등에 대한 상법 개정에 찬성하며 이같이 말했다. 포럼은 ‘저PBR 시대, 밸류업을 위한 CFO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조명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주요 상장사 실무진 100여명이 참석해 고민을 나눴다. 윤재숙 한국거래소 기업밸류업지원부 부장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이해’에 관해 첫 세션을 열었다. 또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저PBR 극복을 위한 재무구조 정책과 과제’를,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이사가 ‘투자자 관점에서 본 밸류업 체크 포인트’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후 질의응답(Q&A) 시간이 이어졌다. 2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hebell CFO Forum'에서 질의응답(Q&Q)이 진행되고 있다. 첫 질문은 ‘자본의 효율적 재배치란 무엇인지’에 대한 부연 요청이었다. 이상호 연구위원은 “가용 자본의 효율성을 측정할 때 총부채, 총자본이 아닌 조달된 부채, 조달된 자본 금액을 기준으로 하고 수익성 역시 비정상적으로 발생하는 부분은 제외해서 봤다”며 “빅테크 기업들이 효율적 재배치에 우수한 모습을 보였고 이는 높은 AVR(본질가치 초과 시장가치비율) 산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상법 개정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조명현 교수는 ”앞서 기업들이 바뀌지 않으면 많은 행동주의 도전을 받을 것이라고 했는데 집중 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등은 다른 국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없는 특수한 제도”라며 “행동주의 펀드의 활용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제도로 보이는데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를 물었다.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는 “선진화된 주식시장으로 꼽히는 미국, 영국 등은 판례법을 따르는 국가고 우리나라는 독일, 프랑스처럼 대륙법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법 체계가 다른데 미국 등과 비교하는 것은 사실을 호도한다는 반박이다. 강 대표는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대주주가 기업의 기회를 유용했을 때 수십년 이상의 무거운 처벌을 남긴 사례가 많이 남아 있고 주주와 경영진의 이해관계 불일치를 막는 시스템이 판례를 통해 촘촘히 잘 구성돼 있다”며 “반면 한국은 법에 명시가 되지 않으면 처벌을 할 수 없으므로 최소한의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가치 제고의 방법과 관련해선 삼성전자가 배당을 늘리는 게 맞는지, 배당보다는 투자를 확대하는 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이 연구위원은 “어려운 질문인데, 높은 배당 성향이 기업가치 형성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은 이익이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채권형 기업”이라며 “개인적으로 삼성전자가 이런 유형의 기업은 아니라고 본다”고 신중한 의견을 내놨다. 그는 “오히려 적시에, 선제적으로 기술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해서 미래의 추가이익을 창출해야 하는데 시장에서 배당 요구가 거센 이유는 비전 공유 등에 대한 주주신뢰 부족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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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인하·스톡옵션 부여, 한국 밸류업 시작과 끝"

"상속세 인하와 스톡옵션 부여로 대주주와 C레벨 임원들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것은 한국 밸류업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합니다."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은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hebell CFO Forum'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더벨이 '저PBR 시대, 밸류업을 위한 CFO의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강 대표는 최근 코스피 지수 상승에도 여전히 저평가된 점을 강조했다. 코스피 지수가 2950포인트일 때 한국 주가수익비율(PER)이 9.8배로 이머징마켓 대비 약 30% 싸다는 설명이다. 폴란드와 아르헨티나 등 이머징마켓에 나타나는 PER 13배를 적용할 경우 코스피 지수가 4000포인트가 되며 일본과 대만 등 한국과 펀더멘탈 차이가 크지 않은 국가에 나타나는 PER 16배를 적용할 경우 코스피 지수는 5000포인트가 된다.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hebell CFO Forum'에서 '투자자 관점에서 본 밸류업 체크포인트'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강 대표는 기업가치에는 세 가지 축이 있다고 봤다. 이익을 낼 수 있는 가치창출이 우선돼야 하고 창출한 가치를 분배해야 하며 성장에 대한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는 설명이다. 강 대표에 따르면 한국, 미국, 일본의 최근 10년 이익 추이를 보면 미국과 일본의 경우 10년 전 대비 2배 반 정도 올라왔지만 한국은 답보 상태다. 이는 2022년까지는 비슷한 상승세를 보여줬지만 2022년 이후 한국이 정체된 탓이다. 강 대표는 "이 기간 미국과 일본은 재정 지출에 따른 경기부양책을 썼지만 한국은 금융안정에 주력하면서 공백이 있었으며 삼성전자를 포함한 한국 주요 기업들의 수출이 정체되면서 이익을 내지 못했다"며 "우리나라 산업이 구조적으로 경쟁력을 상실한 점, 정부가 대응에 소극적이었던 점, 기업들의 경영상태가 나빠진 점이 한국시장 저평가의 주된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강 대표는 한국기업의 주식의 공급이 많은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강 대표에 따르면 한국기업들은 전반적으로 레버리지가 낮다. 한국기업이 주주에게 내는 돈(Cost of Equity)이 사실상 0원이기 때문이다. 이는 기업공개(IPO)를 포함해 증자를 빈번하게 하는 이유가 된다. 이 바탕에는 소수지분만으로 경영권을 지배할 수 있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상법이 개정되면 주식 공급이 현재보다 어려워져 저평가를 해소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 대표는 "소수지분으로 경영권을 지배할 수 있으면 주식의 공급량이 많아지게 되고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로 회사가 저평가되는 요인이 된다"며 "빚을 낼 필요가 없으면 레버리지가 떨어지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낮게 나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상속세 인하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한국은 가족기업 체계인데 최대주주의 고령화가 이어지고 있다. 최대주주로서는 주가가 올라갈 경우 그만큼 상속세 부담이 늘어나 주가를 올리고 싶지 않은 유인이 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기업 C레벨 임원들에 대한 이해관계 일치도 강조했다. 이를 위한 수단으로는 C레벨 임원들에 대한 스톡옵션 부여를 제시했다. 지배구조 개선 사례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메리츠금융지주가 김용범 부회장 등 경영자에게 파격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한 점이 대표적이다. C레벨 임원들에게 주가를 올리는 데 유인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강 대표는 "대주주도 상속세 부담에 주가를 올리고 싶어하지 않지만 그 회사 C레벨 임원도 주가를 올릴 생각이 별로 없다"며 "C레벨 임원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해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주가를 높일 관심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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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비금융 기업, 본질가치 제고 노력해야"

"국내 상장 비금융 기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해외 주요국 기업보다 만성적으로 낮은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단 이는 평균적으로 저하된 본질가치가 반영된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저PBR 현상의 완전한 이해를 위해서는 보유 자산의 공정가치, 미래현금흐름의 창출 역량, 주주환원정책의 적정성 등 복수의 축을 고려한 입체적 판단이 필요하다."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사진)은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thebell CFO Forum'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더벨이 '저PBR 시대, 밸류업을 위한 CFO의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2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hebell CFO Forum'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 위원은 두 번째 세션인 '저PBR 극복을 위한 재무구조 정책과 과제'에서 밸류업 프로그램의 도입 취지와 금융주의 성과, 비금융 상장사들의 밸류업을 위한 방안 등을 설명했다. 한국 증시는 만성적인 저PBR 현상에 시달려 왔다. 2010~2022년 국내 상장사 평균 PBR은 1.62배로 같은 기간 미국(3.36배), 영국(2.86배), 독일(2.64배) 등 선진 시장에 비해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 증시의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은 비슷하게 증시가 저평가된 일본(1.57배)의 밸류업 정책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이 위원은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이후 1년의 결과물을 놓고 초기 참여 기업은 많지 않으나 준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올 4월 말 기준 143개사가 밸류업 계획 공시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부분 주주환원과 소통 강화를 기업가치 제고의 주요 방안으로 내세운다. 이들은 시장 대비 약 12%의 초과수익률을 달성했다. 특히 은행주(금융지주)의 경우 평균 시가배당률이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직전 1개월 기준 7.7%에서 프로그램 시행 이후인 6개월 뒤 5.3%까지 낮아졌다. 시가배당률은 연간 주당현금배당을 주가로 나눈 값으로 이 지표의 하락은 그만큼 주가가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이 위원은 "은행주의 저평가 완화 사례는 한국 시장의 밸류업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향후 비금융 상장사의 저평가 완화 여부가 밸류업 프로그램 성패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위원은 비금융 상장사의 경우 더욱 정밀한 해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PBR은 시장이 평가한 주가(P)와 회계상 인식한 순자산 장부가(B)의 차이에 불과한데 이 수치를 단편적으로 해석할 경우 제한적이거나 현실과 다소 동떨어진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다 정밀한 해석을 위해 이 연구원은 PBR과 함께 초과 시장가치비율(AVR)이라는 지표를 병용했다. 순자산, 수익성, 주주환원 등 요소에 의한 기업의 '본질가치' 대비 시장가치에 붙어 있는 프리미엄 수준을 정량화한 것이다. 한국 증시는 PBR 기준으로 주요국들 중 미국과 독일, 영국, 대만보다 낮게 평가됐지만 AVR 기준으로는 가치가 가장 높은 미국 바로 다음에 위치했다. 이는 국내 비금융 상장사들의 시장가치가 주요국의 비교대상 기업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AVR을 기준으로 재조명한 글로벌 고밸류 기업의 특성은 △순자산의 효율적 재배치 △높은 수익성 △적절한 주주환원정책 등이다. 이 위원은 비금융 상장사들이 본질가치 제고를 통한 실효적 밸류업을 위해 이 요소들을 벤치마크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단기적으로는 기초체력이 탄탄한 대규모 기업들이 주주환원정책을 '합리적으로' 수립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봤다. 현금배당 및 자사주 소각이 언제나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위원은 "기업의 수명주기와 수익 창출 구조에 따라 사내 유보를 통한 재투자가 더 효과적인 주주환원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단기에 밸류업이 용이하지 않은 기업에 대해서는 저하된 본질가치의 제고가 선결돼야 한다"며 기업의 수익성 제고와 자본의 효율적 재배치 등 본질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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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코스피 5000 도약 위한 발판"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은 장기전이다. 도입 1년차를 맞은 지금 기관 투자자의 과반수는 밸류업 프로그램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국거래소는 코리아 프리미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밸류업 참여 독려를 이어가겠다" 윤재숙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기업밸류업지원부 부장(사진)은 2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hebell CFO Forum'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더벨 CFO 포럼은 '저PBR 시대, 밸류업을 위한 CFO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개최했다. 한국거래소 기업밸류업지원부 부장이 2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hebell CFO Forum'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윤 부장은 첫 번째 세션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이해'에서 기업들의 밸류업 프로그램 공시 참여 현황과 코리아 프리미엄 기반 강화를 위한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5월 27일 상장사가 스스로 밸류업 계획을 수립하고 공시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6일 기준 총 153개 상장사가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부장은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49% 이상의 기업들이 밸류업 공시에 참여했다"며 "특히 10대 그룹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밸류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주가 수익률 등 주주 성과도 개선됐다. 밸류업 공시 기업의 2지난해 주가 수익률은 4.5%를 기록했다. 이는 미공시 기업 대비 21.4%p(포인트) 높은 수치다. 특히 금융업 밸류업 공시기업의 주가 수익률은 25.3%로 코스피 수익률(9.6%)을 웃돌았다. 출처=한국거래소 자기주식 소각도 증가했다.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이후 지난해 상장사들의 자사주 소각은 전년 대비 2.9배 증가했다. 이는 최근 7년 중 최대치다. 또한 코스피 밸류업 공시 기업의 배당금액(18조원)은 지난해 코스피 결산배당 총액(30조원)의 59.2%를 차지했다. 다만 그는 밸류업 도입 취지는 단순 주주환원 확대가 아니라고 짚었다. 윤 부장은 "아직까지는 시장에서 밸류업이라고 하면 배당 확대만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며 "그렇지만 기업들이 가진 개별적인 특성이나 성장 단계에 따라 다양한 밸류업 목표를 수립할 수 있고 이는 곧 주주와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 부장은 기업들의 밸류업 계획은 상장사의 미래 발전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연 1회 이상 공시함으로써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기업들의 밸류업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밸류업 공시 우수 기업 표창을 진행했다. TSR(주주수익성)·PBR(시장평가)·ROE(자본효율성)·지배구조 1차 정량평가와 공시 충실성을 비롯한 밸류업 노력 평가 등 2차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3차 종합평가를 거쳐 총 10개의 밸류업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밸류업 우수 사례로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그룹 등이 소개됐다. KB금융지주는 구체적이고 자세한 자기자본비용(COE·Cost of Equity) 산출 방식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자본 관련 수치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현황분석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다. 신한금융그룹은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출처=한국거래소 이어 윤 부장은 향후 밸류업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설명했다. 크게 △밸류업 공시 지원 확대 △밸류업 우수 기업 투자 확대 △밸류업 홍보 활동 강화 세 가지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한국거래소는 10대 그룹이나 대형 상장사 외에도 중소 상장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업종·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가이드라인도 개정한다. 밸류업 연계지수 개발 및 연관 상품을 출시해 밸류업 우수기업 투자 역시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윤 부장은 "밸류업 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추진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새롭게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본시장 친화 정책과 코스피 5000 시대 도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